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 (문단 편집) === 등장 아이템 === 데빌 메이 크라이의 모든 아이템은 구매후 '''가격이 상승한다.''' 그 예로 레드 오브 2000으로 바이탈 스타 하나를 사면 곧바로 가격이 2500으로 오른다. 물론 상한치가 존재해서 계속 사다 보면 가격이 더 이상 오르지 않는다. 아이템 소지 상한수가 존재하는 시리즈도 있으며, 5편에서는 골드 오브를 제외한 소비형 아이템 일체가 삭제되었다. * 오브 * 레드 오브(전 시리즈) 본 게임의 화폐의 역할을 한다. 설정상으로는 악마의 피가 결정화된 마석. 2편까지는 때리면 레드 오브를 주는 석상이 등장했고, 3편부터는 레드 오브 덩어리(결정)가 나오기 시작했다. 맵 상의 기상천외한 곳에 숨겨져있거나 오브의 배치로 길 안내를 하는 경우가 많다. 말 그대로 돈의 역할, 즉, 아이템을 구입하고 무기를 강화하거나, 스킬을 구입하는 역할을 한다.[* 무기 강화 시스템은 3편의 총기류 강화를 마지막으로 찾아볼 수 없게 되었고, 스킬 구입도 4부터는 후술할 프라우드 소울에게 그 역할이 넘어갔다가 5편에서 다시 복귀했다.] 심지어 5편에서는 닥터 파우스트라는 데빌암 덕분에 단테의 총알로 쓰이기까지 한다. 다만 3의 (엔비 제외하고) 헬 시리즈는 모래가 매개이기 때문에 나오는 게 말이 안된다는 결론이 나온다. * 그린 오브(전 시리즈) 체력 회복 아이템. 악마의 체액이 결정화된 마석. 입수하면 체력이 회복되며 체력이 가득 찬 상태에서는 레드 오브로 흡수된다. * 화이트 오브(2.3.4.5) 2편부터 등장한 마력 회복 아이템. 악마의 혼이 결정화된 마석. 입수하면 마력, 즉 데빌 트리거 게이지가 회복되며 그린 오브와 마찬가지로 데빌 트리거 게이지가 가득 찬 상태에서는 레드 오브로 흡수된다. * 블루 오브 조각(전 시리즈) 생명력이 결정화된 마석 블루 오브의 파편. 4개를 모으면 하나의 블루 오브가 되어 단테의 체력 최대치를 늘려준다. 1편에서만큼은 블루 오브 '''원석'''이 등장한 적도 있고, 획득한 블루 오브 조각은 2회차부터는 옐로 오브로 대체된다(2, 3, 4편부터는 골드 오브로 대체되지 않고 레드 오브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 시크릿 미션이나 군데군데 숨겨진 조각이 있어서 상점에서 블루 오브를 사는 것만으로는 체력을 풀 업그레이드 할 수 없다. * 블루 오브(전 시리즈) 생명력이 결정화된 마석. 시공신상에서 구입하거나 조각 4개를 모으는 대로 입수 가능하다. 블루 오브 하나를 모으면 체력 게이지가 한 칸 늘어난다. 1편에서는 덩어리로 나오기도 한다. * 퍼플 오브(전 시리즈) 마력이 결정화된 마석. 데빌 트리거 게이지를 늘려주는 아이템. 4편까지만 해도 오로지 상점에서만 살 수 있었으나, 5편에서는 블루 오브처럼 비밀 장소에서 찾아내 숨겨진 퍼플 오브 조각 네 개를 모아서 입수하는 방식이 도입됐다. * 옐로우 오브(1.3.5) 불사의 술법으로 만들어진 마석. 컨티뉴를 가능하게 해준다.[* 바이오하자드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부분. 액션 게임에서 컨티뉴를 위해 아이템이 필요하단 요소는 바하의 그것과 흡사하다.] 혹은 근처의 체크 포인트에서 부활시킨다. 초기엔 죽은 자를 살려주는 물건이었다. 이후 단테의 게임 오버 설정이 기절이 되면서 이 부활제 설정은 사라진 듯. 3편부터는 골드 오브로 바뀌었지만, 3 SE판의 경우는 설정에서 옐로우 오브로 바꿀 수도 있다. 이 때의 옐로우 오브는 즉시 컨티뉴가 아닌 체크 포인트에서 재시작을 가능케 하는 기능이라 난이도가 올라간다. * 골드 오브(2.3.4) 2편부터 옐로우 오브를 대체하게 된 아이템. 즉석에서 부활시켜 준다. 3개까지 가지고 다닐 수 있다. 4편에서는 HOH과 HAH난이도에서 3개를 기본으로 달아주고 시작한다. 이때는 죽어도 상점이나 맵에서 얻은 골드 오브는 사용할 수 없다. * 회복 아이템 * 바이탈 스타(1.2.3.4) 체력 회복 아이템. 1편에선 이지 오토매틱 한정으로 3개, 그 상위 난이도에서는 무조건 '''1개'''만 가지고 다닐 수 있던 아이템. 2편부터 여러 개를 가지고 다닐 수 있게 되었다. 3편부터는 크기의 구분이 생겼고, 커질 수록 비싼 동시에 효과가 좋다. 4편에서는 도합 50개는 갖고 다닐 수 있게 되어 난이도 하락에 크게 공헌. 하지만 당연하게도 쓰면 쓸수록 클리어 랭크는 하락한다. 5편에선 체력을 회복시키는 그린 오브가 맵 전체에 널려있어 쓸 일이 없어진건지 삭제되었다. * 데빌 스타(1.2.3.4) 데빌 트리거 게이지를 회복시켜주는 아이템. 바이탈 스타와 마찬가지로 3편부터 크기 별 효과 차이가 추가되었다. 바이탈 스타와는 달리 1편에서도 여러 개 들고 다닐 수 있었다. 5편에서는 화이트 오브를 획득할 수 있는 구간이 많아져 바이탈 스타와 비슷한 이유로 삭제되었다. * 기타 아이템 * 언터쳐블(1) 단테를 일정 시간동안 무적 상태로 만든다. 지속시간 동안 단테의 몸에서 마법진이 생겨나고 상시 마인화 상태가 지속되며 다시 꺼도 바로 마인화가 활성화 된다. 마인화가 얼마나 남아있던 사용후 모든 마인화 게이지는 사라진다 .나오는 작품은 1편으로 그 뒤엔 아이템으로서 나오진 않지만 도전과제나 시크릿 미션의 이름 등으로 간접 출현한다. 바이탈 스타, 데빌 스타와 같은 별 모양이지만 색상과 효과 때문에 묘하게 이 녀석만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스타(마리오 시리즈)#s-2|슈퍼 스타]]를 연상시킨다. * 홀리 워터(1.2.3.4) 현재 단테가 있는 화면 전체에 공격을 한다. 발동 모션이 있지만 그 동안 단테는 무적.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그 위력이 약해진다. 설정 때문에 진행 중 만나는 특정 적이나 보스에게는 효력이 없기도 하다. 2에서는 상태이상을 회복하는 걸로 잠깐 바뀌었다가[* 이건 홀리 스타로 따로 분류되었고 2편에선 악마들을 잡다보면 랜덤하게 나오며 화면이 일순간에 번쩍 거리면서 화면전체에 큰 피해를 입히지만 드랍률이 극악.] 이후엔 원래대로 돌아왔다. 이후 5편에선 다른 아이템들과 함께 삭제. * 프라우드 소울(4) 데빌 메이 크라이 4에서만 도입되었던 재화로, 3편까지 레드 오브가 도맡았던 스킬/스타일 강화에 쓰인다. 레드 오브와는 달리 아이템 구입이 불가능하고, 스테이지 내에서는 나오지 않으며, 스타일리쉬 랭크, 스테이지 랭크 등의 보상으로서만 얻을 수 있다. 참고로 단테로 넘어갈 때, 네로가 사용한 프라우드 소울은 다시 환산되어 단테를 강화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그렇다고 네로의 강화가 풀리는 건 아니고, 마찬가지로 단테에서 네로로 넘어갈 때 단테가 사용한 프라우드 소울도 네로에게 환산되어 돌아온다. 프라우드 소울 시스템은 이후 DmC에서 참고하여 화이트 오브 시스템으로 쓰이기도 하지만, 5편에선 레드 오브가 기술 강화를 다시 맡게 되어 삭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